불리한 스펙으로 취업하는 사람들의 특징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성공한 사람들은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무슨 일이든지 합니다. 둘째, ‘무슨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즉, 기업가적 태도를 지녀야 성공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적 태도’와 ‘피고용인의 태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뿐 아니라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기업가적 태도를 지녀야 성공한다고 합니다.
기업가적 태도 |
피고용인의 태도 |
기여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
자신의 권리에 초점을 맞춘다 |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
필요한 게 무엇인지 찾아낸다 |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
보다 나은 목표를 위해 일한다 |
현재 직장을 지키기 위해 일한다 |
권한이 없더라도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
권한이 있음에도 작은 결정조차 하려고 하지 않는다 |
현재의 환경이 가변적이고 일시적이라고 생각한다 |
현재 환경이 고정적이고 계속 되리라 생각한다 |
그런데 취업에서도 ‘기업가적 태도’를 지녀야 취업에 성공합니다.
면접관은 두 가지 태도 중에서 어느 쪽을 더 선호할까요?
면접관은 스펙이 높아도 기업가적 태도가 약하면 채용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업가적 태도를 기를 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마음과 귀를 열면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취업코칭센터가 진행하는 취업컨설팅 패키지는 이런 기업가적 태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취업은 스펙뿐 아니라 변화시킬 수 있는 성공요인들을 차별화시켜 실제 ‘일 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어 지원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는 기업가적 태도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