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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한국취업코칭센터> 2013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6/30기준) 행복한 취업을 만드는 김호종 취업컨설팅 in 한국취업코칭센터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 지금 눈 앞에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있습니다. 취업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취업은 타이밍입니다! 수 많은 공채에 휩쓸려 초조하지만 친구따라 취업할 수 없습니다. 학교와 전공이 같고 학점 등 다른 스펙이 비슷하다고 친구처럼 취업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당신이 탈락한 기업에 당신보다 못한 학과 친구가 취업한 것은 스펙말고 더 나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원자보다 뛰어난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스펙이 좋아도 사람이 뒤지면 뽑지 않는데, 스펙이 뒤진다면 사람이라도 훨씬 나아야 뽑아줍니다.^^ 6월 채용 마감일 (채용공고에서 마감일시 확인하세요).. 더보기
<한국취업코칭센터> 2011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12/31기준) 첫 직장이 인생을 바꾼다 취업은 전략이다! ■ 2011년 하반기 주요기업 채용정보 업데이트 채용은 365일 계속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은 공채시즌만 준비합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10대에 찾아온 터닝포인트,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부모의 힘으로 대학을 선택하지요. 20대에 찾아온 터닝포인트, 아직 세상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프레임 때문에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 눈 앞에는 20대에게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있습니다. EPL 혹은 다른 유럽리그, J리그, K리그, 실업축구...직장도 리그가 다릅니다. 리그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좋은 리그로 취업하세요. 기회는 치열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취업.. 더보기
[취업컨설팅] 2011년2월 기 졸업자를 위한 하반기 취업전략 2011년2월 대학 졸업생, 하반기는 마지막 승부처 곧 피말리는 취업 연장전 시작 이번 하반기에 진행되는 신입사원 채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타겟으로 합니다. 물론 기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유의할 점은 기업이 차별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많은 취업에는 차별이 존재합니다. 학벌, 성별, 나이, 졸업년도 등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졸업 후 1년 이내에 취업하지 못하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그 때는 기업규모와 근무조건 등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어야 용케 취업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졸업 후 1년 이내에 취업해야 하지요. 올해 2월 기 졸업생은 늦어도 이번 하반기 중에 취업해야 합니다. 올해 8월 졸업생도 오십보백보이지요.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취업에 실패한 2011년2.. 더보기
[취업컨설팅] 좋아하는 일은 변한다 좋아하는 일은 변한다 좋아하는 일보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정답이다 내일 모레면 졸업인데...아직도 좋아하는 일을 찾나요? 많은 학생들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고민합니다. 1학년 때도 고민하고 2학년,3학년이 되어서도 똑 같은 고민을 반복하다가... 취업을 앞두고도 똑 같은 애기를 합니다. 취업컨설팅 때 만나는 학생 중 절반은 희망직무 때문에 고민하더군요. 업종과 직무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어떤 직무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직무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잘못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과거엔 직무 선택의 여지가 적었기에 오히려 고민을 덜 했지요. 기업에서는 일단 신입사원을 채용한 다음 연수과정을 마치고 배치 했습니다. 연수성적과 적.. 더보기
터프해진 CJ그룹, 신입사원 38km 행군 승진하면 해병대를 다녀오라고? 목표 매출액 상징 숫자대로 행군을 하라고? 무조건 현장부터 배우고 오라고? [출처] 연합뉴스 2011.5.1 현장 모르고 어딜..신입사원 현장실습 트렌드 군대식 훈련이나 외국어·전문지식 강좌도 눈길 다소 엉뚱하게 들릴 수 있는 얘기지만 치열한 생존경쟁에 직면한 기업들이 임직원 생산성 제고를 위해 가동 중인 프로그램들이다. 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채용 인력을 어떻게 키우고 관리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은 생산현장 '의무 복무'나 군대식 훈련과 같은 교육·훈련법을 도입하는 데 혈안이다. "현장 알아야 인재 된다" 업계에 따르면 제조, 건축, 서비스업 분야의 많은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현장에 의무 배치하고 있다. 전 사원이 현장을 지키며 기업 활동의 .. 더보기
2011 상반기 신입공채에서 살아남는 방법 삼성,한화,CJ그룹 2011년 상반기 공채 개시 상반기 신입 공채에 살아남는 방법 삼성그룹, 한화그룹, CJ그룹, LG전자 등 그룹사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지원자들은 학력, 외국어, 자격증, 교내외활동, 인턴경험, 공모전 등 자신의 스펙을 변경할 수는 없지만,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기에 따라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상반기 신입 공채에 꼭 합격하고 싶다면... 1) 자소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이세요. ☞ 자소서 작성 Tip - 작성하여 수 차례 다듬은 후에도 다른 사람의 첨삭을 받으며 다시 여러 번 수정해야 합니다. - 혼자서 작성 한 후 만족하여 끝낸다면 차후 실망스런 결과를 접하게 될 겁니다. 자소서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른 사람이 읽고서 피드백을 해주어야 합니다. 2.. 더보기
[신입사원] 세계적인 강소기업 신입 채용(2/6 마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라...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업체 기계공학, 화학공학 신입사원 채용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적인 중소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지인이 경영진으로 있기에 신입사원 헤드헌팅을 직접 부탁해 왔습니다. 아래 기회에 관심있을 친구나 선,후배가 있다면 채용소식을 꼭 전해 주세요. 요즘 공대 나와서 서울 근무가 쉽지 않은데요, 산업재라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을뿐... 서울 근무 / 높은 연봉 / 세계시장 무대로 활동 / 고성장 기업이라는 달콤한 매력을 놓치지 마세요! --------------------------------------------------------------------------------------------------- [1] 기업개요 - .. 더보기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CJ그룹...하반기 신입사원 채용(9/28~10/6) 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 (10/6 접수 마감) CJ그룹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340명을 채용합니다.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와 업종이기에 여성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CJ그룹의 인사정책은 여성 채용을 꾸준히 늘리는 것이기에 여성들 취업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용인원 1) 대졸 신입사원 340명 2) 인턴사원 80명 ●접수기간 1) 신입사원 : 9/28(화)~10/6(수) 오후 6시 *지원 자격 : 4년제 대학(원) 졸업자, 2011년2월 졸예자 2) 인턴사원 : 10/26(화)~11/4(목) 오후 6시 *지원자격 : 4년제 대학(원) 졸업자, 2011년2월 및 2011년8월 졸예자 [스크랩] 매일경제 2010.9.27 ☞ 기사원문 바로가기 CJ그룹은 하반기에 340명의 대졸 신입사원.. 더보기
[취업컨설팅] 취업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기업체 입사를 원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스펙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학점, 자격증, 토익점수, 해외연수, 인턴경험 등 '스펙 5종 세트'도 등장하였지요. 과연 스펙 때문에 기업체 입사 시험에서 탈락하는 걸까요? 스펙을 중시하는 일부 기업이 있지만 대부분 기업은 스펙보다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평가합니다. 전공 공부를 등한시한 학생은 문제 있지만 높은 학점이 직무 능력을 보장하진 않지요. 업무 등에 아무 도움되지 않는 자격증은 쓸모가 없습니다. 토익점수는 숫자일뿐 업무상 영어 구사 능력이 중요하지요. 글로벌 감각을 키울 정도의 해외 체류와 문화체험을 쌓지 못한다면 무조건 해외연수는 불필요하지요. 지원하는 기업의 업종 및 직무와 무관한 인턴경험도 목적성 없는 포장에 불과할뿐입니다. 스펙은 숫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더보기
[취업컨설팅] 신입과 경력사원의 이력서 차이점 경력사원은 직무경력, 신입은 인턴경력이 중요하다 만일 기업체 등에 입사를 원한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구성된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입사원이든 경력사원이든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하지요. 그러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구별하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경력'인데요...경력사원은 채용하려는 포지션에 가장 적합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 학력에 앞서 우선적으로 경력을 따지게 되고, 그 다음 학력을 고려하면서 인성을 체크합니다. 누가 해당 업무를 가장 능숙하게 수행하고 높은 성과를 낼 것인지 평가하는 거지요. 반면에 신입사원인 경우 해당업무를 누가 더 잘 수행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비교할 수 있는 요소로는 학력, 전공과 학점, 외국어, 인성, 학내외 활동사항,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