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업컨설팅] 표류하는 직딩,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처럼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처럼 실업 공백에 시달리는 직딩 구하기 대기업에 근무 중인 관리자로부터 최근 메일을 받았는데요, 두번째 직장인 현직장에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력서를 보내왔습니다. 검토해 보니 현직장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직장에서 승부를 걸어볼 것을 권하였습니다. 최소한 현직장에서 경력을 좀더 심화시키는 것이 유리하다는 제 판단이었습니다. 이렇게 이력서를 보내 온다고 덜컥 이직을 권해서는 안됩니다. 객관적인 프레임으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여 적합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직장인들은 자신이 선택한 기업에 채용이 되면 열광하다가 이내 열정이 식기 마련입니다. 밖에서 상상하던 기업과 직무와는 상이한 현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