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Good Job Times 제26호를 보내 드립니다.
<월요 레터>를 <굿잡타임즈>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발행 주기를 주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취업하게 되면 <굿잡타임즈> 발송명단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입사자에게는 차후 경력관리를 위한 Monthly Letter <숲속학교>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클릭▶ 2012년 3월 채용정보 업데이트(3/14)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의 박지성은 지난 6년7개월 동안 단 한순간도 마음을 놓은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좋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취업이 어렵다고 노래 부르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요?
미흡한 자소서를 고치라고 돌려주면 도저히 더 이상 못 쓰겠다는 배짱은 어디에서 나오는지요?
분량을 제대로 채우지도 않고 그렇게 손 놓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취업을 해 준답니까?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은 이미 취업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스펙을 떠나서 사람마다 드러나는 취업 IQ가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비등점을 높여야 취업할 수 있습니다.
클릭▶ 삼성 채용담당자가 밝히는 상반기 공채 Tip
SSAT가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4500명을 모집하는 삼성 상반기 공채에 5만명이 지원하여 역대 최대인 11: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경쟁률이 다른 그룹보다 낮은 것은 워낙 채용인원이 많기 때문이지요.
이 중 47개 국적의 외국인 700명이 지원했고,
33개 국가에서 공부한 해외유학생이 3000명 지원했습니다.
2009년엔 해외유학생 지원자가 1000명이었는데,
조기 유학생이 대거 회귀하면서 경쟁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4월18일 치르지는 SSAT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합니다.
오래 전부터 준비할 수 있었던 SSAT에서 탈락하면 어이가 없지요.
클릭▶ 기업 89%, 스펙보다 인재상 중시
기업은 서류 전형에서 스펙을 많이 따집니다.
스펙보다 인재상을 중시한다는 것은 채용과정에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즉,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구분하지 않고 질문하면 이런 대답이 나옵니다.
면접에서는 스펙이 좋더라도 인재상과 직무에 인성이 부적합하면 탈락이지요.
대한상의는 대기업 부터 중소기업에 이르는 회원사를 상대합니다.
설문 기준이 기업간에 오차를 낳을 수도 있으며,
많은 기업들은 외부에서 날아오는 설문조사에 말단 직원이 응답하는 편입니다.
회사로 보내는 설문조사는 수신인이 대표이사이더라도 말단 직원 차지가 됩니다.
그래서 설문조사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클릭▶ 사투리 고치면 취업될까?
글쎄요.
사투리 때문에 취업 안되는 게 아니라...
사람 나름, 말하기 나름이겠지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