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업컨설팅] 해외 유학파 취업난 시대 억세게 운좋은 유학생 지난해 8월 미국 대학에서 12월 졸업 예정인 유학생이 찾아 왔습니다.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채용공고가 나왔는데, 자소서 작성 경험이 없어서 컨설팅을 요청했지요.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의 면면을 파악한 후 자소서 첨삭을 제공하였습니다. 유학생은 지원서를 접수한 후 미국 대학으로 돌아갔지요. 그 후 미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류 합격하여 면접일자가 잡혀서 귀국 예정인데, 면접컨설팅을 예약하겠다는 거였지요. 약속된 일자에 유학생은 귀국하여 면접컨설팅을 받았습니다. 면접 초보자라서 면접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는데, 두 차례 반복되는 면접 연습에 면접스킬이 일취월장하였지요. 면접을 마치고 유학생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왔습니다. 100:1이 넘는 경쟁을 뚫고서 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