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이걸작을만든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한 20대 청년 윤석금의 성공 이야기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영원한 20대 청년 윤석금 회장 환경문제가 대두되자 기업들은 이미지 제고를 위해 '親환경기업'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소비자, 사회, 국가, 세계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기업 이념이지요. 저는 좀더 확대된 개념으로 '親미래사회 기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환경, 공익, 인간성 회복, 사회기여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기업활동을 전개하는 기업이지요. 우리나라에서 '親미래사회 기업'을 꼽으라면 웅진그룹과 풀무원그룹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의 첫번째 목표는 이윤 창출입니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 인류에 대해 기여할 수 있는 경영을 펼쳐야 합니다. 식품사업을 펼치는 풀무원그룹은 사람에게 해로운 식품은 판매하지 않겠다는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돈벌이만 된다면 어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