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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키워드로만나는취업전략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 ⑩ 절대 긍정하라 절대 긍정하라 취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학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취업시즌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 한켠엔 "이러다 취업하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하는 두려움이 스믈스믈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 경기가 불안하여 신규 채용이 뚝 떨어질 것 같다는데 소식에 바짝 긴장이 됩니다. "상반기 공채에서 과연 나는 취업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잠 못 이루지 않는지요. 실제로 올해는 신입사원 취업이 작년보다 많이 어려워질 겁니다. 세계 경제의 리스크 확대, 대선 정국에 따른 先정치 後경제 모드 ... 1% 위선자들이 잔치 벌리고 피해는 99% 국민이 짊어지는 시절이 되겠지요. 그래.. 더보기
10가지 키워드로 만나는 취업전략 : ⑤ 잘하는 일을 하라 ⑤ 잘하는 일을 하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VS. '잘하는 일을 하라'. 여기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와 책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회 선배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멘토링하지요. 진작 혼란스러워지는 건 양쪽 주장이 모두 틀리지 않기 때문인데요, 과연 어느 말이 맞을까요? 요즘은 초중고 시절에 적성검사와 성격검사를 자주 하는 편인데요, 개략적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지만 전적으로 의존할 순 없습니다. 왜냐면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외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고, 특히 의지가 개입되는 청년기를 통해 기존 테스트와 상이한 성향의 인물로 탈바꿈 가능하지요.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보다 성격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