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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종쌤

[면접컨설팅]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 잘하는 방법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 잘하는 방법 1분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스토리텔링 방식입니다. 지원직무와 인재상에 매치되는 자신의 차별적인 경험담을 재미 있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지원직무에 매우 적합한 지원자라는 첫인상을 심어 준다면 최고의 방법입니다. 둘째, 키워드 방식입니다. 지원직무와 인재상에 매치되는 자신의 강점을 두세 가지로 압축하여 중요도에 따라 강조하는 방식입니다. 경험담을 활용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힘든 경우 주로 사용하는 1분 자기소개 방식입니다. 셋째, 인용 방식입니다. 모두 알고 있는 명언이나 사실 등을 인용한 후 이에 자신을 견주어 지원직무에 매치 시키는 방식입니다. 전달하고 싶은 의미를 부각시키기 좋은 방법이기에 잘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취업..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6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Good Job Times 제26호를 보내 드립니다. 를 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발행 주기를 주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취업하게 되면 발송명단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입사자에게는 차후 경력관리를 위한 Monthly Letter 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클릭▶ 2012년 3월 채용정보 업데이트(3/14)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의 박지성은 지난 6년7개월 동안 단 한순간도 마음을 놓은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좋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취업이 어렵다고 노래 부르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요? 미흡한 자소서를 고치라고 돌려주면 도저히 더 이상 못 쓰겠다는 배짱은..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5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5호를 올립니다. 자소서 첨삭을 하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쩜 취업을 위해 '열심히 한다', '최선을 다한다' 등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지? 여러분의 공통점은 기준점이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절실한 취업을 부르짖지만, 정작 눈앞에 있는 취업 기회에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최선을 다한다는 정도는 자신의 기준일뿐 너무나 약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노력과 행동보다 2배, 3배, 아니 10배 더 기준점을 올려야 할 겁니다. 여러분이 보내주는 자소서 하나로도 여러분의 마음가짐과 정신상태, 노력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두 명이 아니라...대부분 취업 노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릭▶ 2012년 3월 채용정보 업데이..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4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4호를 올립니다. SSAT 준비는 잘 하고 있는지요? 매년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SSAT에서 고배를 마십니다. SSAT만 통과하면 바로 면접으로 통하는데 SSAT 때문에 기회를 놓칩니다. 다른 그룹과 달리 삼성은 미리 직무적성검사에 대비할 수 있지요. 그런데도 합격하지 못한다면 본인 노력 부족 아닐까요. 직무적성검사는 일종의 직무 지능검사입니다. 삼성을 제외하면 서류 전형 후에 치르기에 미리 준비할 수도 없고, 서류심사 결과 발표 후에 준비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통과해야 하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만일 서류 통과한다면 직무적성검사 준비에 올인해야 합니다. 서류 합격이 어려운데...직무적성검사에서 탈..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3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3호를 입니다. 2주씩이나 월요레터를 발행하지 못했는데요, 기다리는 분들이 있기에 늦었지만 스물세번째 레터를 올립니다. 면접관은 귀가 아니라 눈으로 면접평가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면접장에서 입이 아니라 마음으로 면접을 치르야 합니다. 면접관에게 전달되는 여러분의 말은 단지 7%만 영향을 미칠 뿐이며, 목소리는 38%나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무려 눈으로 느껴지는 것은 55%에 이릅니다. 여러분의 인상과 용모, 태도, 표정, 바디랭귀지, 직감 등 디테일한 느낌이 면접관으로 하여금 뽑을지 말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듣고 보고 말하면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공감력이 여러분의 취업을 좌우합니다. 직무 적합도와 인성에 대한 본인의 매력..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2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2호를 보내 드립니다. 지난 주 설날 연휴 때는 월요레터가 쉬었고요, 어제는 발행하지 못해 하루 지체되었습니다. 설날도 지났고 다시 정신을 집중하여 취업에 매진해야 합니다. 사실 취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취업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취업의 질에 따라서 삶의 향방이 크게 바뀌기에 혼신의 힘을 쏟아서 좋은 취업을 붙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취업이 중요합니다. 올해는 다른 탐욕은 포기하고 취업에 대한 탐욕을 키워서 목표를 꼭 이루어야 합니다. 20대에게 취업은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입니다. 클릭▶ 2012년 1월 채용정보 업데이트(1/31) 1,2월은 가장 취업하기 유리한 시기입니다. 기졸업자 혹은..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1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1호를 보내 드립니다. '성공하기 위한 포지셔닝'이란 제목의 오래 전 메모를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여러분들이 취업준비에서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소개합니다. ① 뛰어난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완전히 달라야 한다. ② 첫째가 되라. 1등이 될 수 없거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라. ③ 넓은 것보다 뽀족한 것이 더 낫다. ④ 특별한 방식이 아니라 기본 욕구를 겨냥하라. ⑤ Target 그룹을 작게 설정하라. ⑥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줘라. ⑦ 자신을 노출시켜라. 서류 통과가 어렵지만 결국 면접에서 취업의 성패가 갈라집니다. 그래서 면접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면접장에서는 면접관이 자신을 뽑고 싶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20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20호를 보내 드립니다. 2012년에는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면서 취업해야 합니다. 영화가 끝나면 꽉 찬 객석이 순식간에 텅텅 비게 됩니다. 하반기 공채가 끝나면 그 많던 취업준비생들이 썰물처럼 취업현장을 빠져 나갑니다. 영화가 끝난 것도 아닌데...취업에 실패한 취업준비생들이 잠시 길을 잃는 시기입니다. 반면에 이제 졸업반이 되는 학생들은 아직 취업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취업스터디와 토익에 매달리지만 적당히 대충하게 되지요. 타이밍을 놓치면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머지 않아 알게 될 겁니다. 취업은 CGV에서 상영되는 한 편의 영화가 아닙니다. 극장에서는 여러분이 출연자와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이었지만, 취업 현장에서는..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9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9호를 보내 드립니다. 학교와 스펙을 떠나서 개인별 차이가 심한 편입니다. 센스, 비즈니스 마인드, 전략적 사고능력이 개인별로 크게 다른데, 취업성공은 이런 개인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센스있는 학생은 자소서와 면접에 대한 이해가 빠릅니다. 또한 비즈니스 마인드와 전략적 사고능력이 좋으면, 자소서와 면접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납니다. 상황에 대한 인식, 상대방 입장에 대한 배려, 확고한 목표와 신념,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끈기,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한 해결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이메일과 전화통화, 대면을 통해서 느끼는 자신의 이미지는 채용을 진행하는 인사담당자와 면접관들도 그대로 느끼게 됩니다. 언행과 표정, 눈빛, 그.. 더보기
[굿잡타임즈] 호종쌤의 취업자명종(제18호) 안녕하세요? 한국취업코칭센터 호종쌤입니다. 취업성공을 도와주는 굿잡타임즈 18호를 보내 드립니다. 칩 히스 교수가 쓴 '스틱'이라는 책에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세 걸음쯤 앞서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상대방이 전혀 이해를 못하는 현상을 말하지요. '지식의 저주'는 면접에도 적용되는 현상입니다. 취업준비생인 피면접자는 자기자신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따라서 자가자신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면접관이 물어오면, 피면접자들은 두세 걸음 의도를 벗어나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배경을 바탕으로 대답하게 되면, 면접관은 여러분의 역량을 충분히 알아듣지 못하고 지나칠 것입니다. 면접은 여러분을 전혀 모르는 면접관과 처음 만나는 자.. 더보기